사진

홍합탕과 석화(굴)찜(20210220)

파란풀밭 2021. 2. 20. 18:45

















코로나19로 답답하게 지내다 날씨도 이제 우수절기를 지나 포근하여 매천수산시장에 들러 석화와 홍합을 구매하여 수밭농장에서 깨끗이 씻어 석화찜과 홍합을 한솥씩 삶아서 바다의 향을 느끼며 맛나게 먹었다. 오랜만에 모듬회와 오징어회도 함께 가족들과 먹으니 즐거운 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