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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월성계곡 늦더위 피서 (20130819)

파란풀밭 2013. 8. 20. 09:58

 

 

 

 

 

 

 

 

 

 

늦더위를 피해 거창 월성계곡으로 조용한 피서를 다녀 왔다. 입구 수승대에서 계곡상류 황점재 까지 드라이브하여 최상류계곡에서 족탁하고 있으니 무아지경 가슴속까지 서늘 합니다. 풍광은 정말 멋지다.아쉬움은 계곡 맑은물가의 구석구석에 피서객이 두고간 쓰레기가 너무 많구나? 문화시민정신을 가집시다.